웨지후라이는 꿀맛 ㅠㅠ 소스도 따로 주는데 소스도 맛있었다 약간 매콤한..마요네즈? 머스타드? 섞어놓은거 같은데 좋았음! 다음에도 웨지로 먹어야지
그리고 버거에 소스 많이 넣어달라 했는데 ㅠ 1955는 그렇다치고... 기본 치즈버거가..... 존나.... 존나 메말라서... 콜라없인 넘기기가 힘들었음... 예전 내 기억으론 맛있었는데... 오늘은.. 개별로였음.. 다음에 시킬지 말지 고민되는 정도 ㅋㅋ 그래도 먹긴 다 먹음
타로파이는 음.. 맛은 있다 맛은 있는데... 좀 애매한 맛이긴 함 타로맛이 강하진 않음 필링도 많이 들어있고 파이지도 바삭하고.. ㄱㅊ긴 한데.. 1700원에서 -500원 ~ -700원하면 딱 좋을 것 같은 맛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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