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저녁에 날이 선선해서.. 긴단하게 포장해서 중앙공원 분수대 근처에 앉아서 먹는것도 꽤 좋은 듯
감자튀김은 늘 맛있고.. 소스는 갈릭치즈랑 뭐시기어니언. 다른건 사실 도전 안해봄
멘보샤는 너무 궁금해서 한번 사봤는데 음.. 그냥저냥... 제대로 된 멘보샤를 기대하면 안되고.. 그냥 가볍게 한번 먹어보긴 좋은 듯. 나쁘지 않은 맛이었음 쏘쏘.. 그리고 충격적인건 다 먹고 소스를 발견함 ㅋㅋㅋㅋㅋ 소스 있는줄도 몰랐음 제일 밑바닥 하얀 종이 밑에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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