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랑 배곧 왔다가 초밥이 먹고싶어서 찾아오게 된 곳
생명공원 정류장(버스)에서 7-8분 정도 걸으면 나옴.
여기 지리도 잘 모르고 뭐가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어떻게어떻게 잘 찾아왔다. 찾아오는길은 안어려움.
친구랑 나랑 둘 다 연어초밥 시켰는데 넘 깔끔하고 맛있었다.
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음식도 깔끔하고 서비스로 살짝 구운 연어초밥? 도 주셔서 좋았다. 그리고 저.. 어묵우동탕? 도 생각보다 양 많고 맛있고 따수버서 좋았음.
또 배곧 갔는데 초밥 먹고싶으면 저기로 갈듯.
다음에는 모듬이나 특선 먹어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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