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 자주 시켜 먹었었는데 글을 한 번도 안 씀..
아주 맛있다. 지금까지 시켜 먹어본 소금빵들은 기본 포함 진짜 다 괜찮았음! 개인적으로는 베이컨 맥앤치즈 소금빵이랑 잠봉뵈르를 가장 좋아함. 그리고 타트 체리 스무디도 짱맛있다. 맨 처음 주문 때 시켜 먹어보고 다음부터 계속 시키는 중... 달달하고 상큼해서 소금빵이랑 조합이 좋다.
저번에 처음으로 크림치즈츄러스볼(8개)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았다. 속에 치즈도 꽉 차있고 퐁실퐁실 쫀득한 느낌이라 좋았다. 암튼 시킬 때마다 웬만하면 다 맛있었고 만족했다! 솔트앤스낵 망하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하길